전체 글 웃긴사진 엄선 4 2016. 6. 28. 네 박진영이에요. 시험 전날의 밤샘공부란... 웃긴사진 엄선 3 2016. 6. 28. 허허허... 으컼! 네 갈매기요. 웃긴사진 엄선 2 2016. 6. 23. 포켓볼 고수 중고나라의 이상한 이웃 웃긴사진 엄선 1 2016. 6. 23. 밀착취재 시리즈 논산훈련소에서 그렸던 그림 한 장 2016. 6. 23. 예전에 군대 입대했을 쯤에 논산훈련소에서 집으로 보내는 효도편지 뒷장에 그려보았던 그림입니다. 아들 하나라고 유난히 걱정이 많으셨던 부모님에게 편지글만 쓰자니 뭔가 부족한듯 해서, 편지지 한바닥을 가득 채우고 뒷장에는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걸,맞은편 관물대는 귀찮아서 빼고 그려보았던 겁니다. 남자분들이라면 대부분 아련한 추억으로 간직했을 훈련소에서의 기억 단편, 그림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운동화끈 다양하게 묶는법 2016. 6. 22. 신발끈 멋지게 묶고 패션리더가 되자! 개미 - 베르나르 베르베르 2016. 6. 21. 지구상에 가장 많다는 곤충 개미 (사진이 극혐이라면 별로 미안하지 않다.) 잡아올리면 여러분의 몸을 빠른 속도로 마음껏 누비다가 어딘가를 물 것이다. 그리고 그건 매우 아플 것이다. 잡지 말자. 읽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 개미 하지만, 집에 개미가 많아서 걱정이거나 너무 짜증난다면 퇴치법은 있다. 목공용풀을 아시는가? 요거 말이다. 또는요즘엔 이게 많더라 준비물은 요거 하나다, 개미들의 이동경로를 관찰해서 굴 입구를 요걸로 죄다 막아버리자. 옆집으로 이사하던지 사라지던지 할 것이다. 목차 불규칙운동을 하는 나비 2016. 6. 20. 앉아있는 나비를 잡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재빠르게 잡으려 해도 몇박자 먼저 날아오르고,배경이나 나뭇가지인 듯 천천히 다가가도 거리가 어느 정도 좁혀지는 순간 바로 다른 쉴곳을 찾아가 버린다. 그렇다. 나도 잡아본 적이 없다. 없으면 포기하자. 후에 잡게 되면 수정하겠다. 목차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