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지만 돈 빨리 버는 앱 블루레몬
2017. 11. 27.
여전히 정체성 없는 제 블로그, 오늘의 글은 앱 소개입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캐시 슬라이드, 캐시워크 등의 앱은 이미 써보셨거나 친구가 써서 많이들 접해보셨을 텐데요. 바로 이 블루레몬은 그 티끌의 크기가 다릅니다! 정말 열심히 앱을 사용한다면 하루에 천원 가까이 벌 수 있는데요. 아래 스샷은 앱을 사용한지 만 4일이 조금 덜 됐을때의 제 레몬/블루달러 잔량입니다. 실제 돈으로 받는 건 달러로 3천만원부터 가능하지만 가장 효율이 좋은 변환은 9천5백만달러일 때라서- -제 돈은 적게 보면 약 7천원, 크게 보면 약 2만3천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여기서 돈으로 변환이 가능한 건 노란 칸의 레몬달러인데요, 그럼 아래 파란 칸의 블루달러는 뭘까요? 이 돈은 레몬달러를 버는 양에 따..